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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 기재에 관한 제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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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산 댓글 0건 조회 34회 작성일 20-01-1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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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안은 대종회 구() 홈페이지에 올렸던 [족보 편찬에 대한 제언](2019.7.13)을 수정 보완한 것입니다. 족보 편찬에 참고가 되기를 바라면서 새 홈페이지에 다시 올립니다.

 

1. 족보 등재(收單)신청서 기재요령 2항에 이 족보는 나이와 상관없이 아들을 먼저 쓰고 딸을 기입한다.”고 했는데, 이보다는 나이 순서대로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나이 순서대로 누가 오빠고 누나고 동생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남녀평등의 시대정신에도 맞습니다.

 

2. 기재요령 4항에 이름 기입요령은 한자 이름 밑에 한글로 음을 기입한다.”고 했는데, 그와 반대로 한글 이름 밑에 한자를 기입하는 것을 제안합니다(아래 그림 참조). 족보를 펼칠 때 큰 글씨의 한글 이름이 먼저 눈에 띄게 하자는 것입니다. 1970년에 우리나라 교과서에서 한자가 사라졌습니다. 당시 중고등학생이 지금 60세가 넘었습니다. 현재 60세 이후는 우리나라 인구의 20퍼센트밖에 되지 않습니다. 즉 나머지 80퍼센트가 한글세대입니다. 한글세대의 대부분은 부모의 이름은 물론 자기 이름도 한자로 쓰고 읽을 줄 모릅니다. 이번 족보를 국한문 혼용으로 편찬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친김에 이름도 아예 한글로 바꾸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우리 족보가 한글화 작업의 선두 주자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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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횡서족보로 제작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우리나라 모든 교과서와 책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횡서로 쓰여 있습니다. 한글세대에는 횡서가 익숙합니다. 족보에 생몰년월일 등 숫자가 많이 들어가는데 아라비아 숫자는 종서보다 횡서로 써야 보기 좋고 읽기 좋습니다. 외국에 나가 살고 있는 가족은 영문으로 이름을 짓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영문 병기할 때 횡서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족보를 제작하는 뿌리정보미디어출판사가 횡서족보 제직 경험(밀성박씨돈재공파보)이 있어서 가능할 것입니다.(아래 횡서 족보 견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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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존 족보에 왕후, 황후 또는 왕을 'OOOO' 등으로 기재하여 숨겼는데, 이번 족보 편찬 때 모두 밝힐 것을 제안합니다. 이는 왕조시대의 잔재로서 지금은 숨길 이유가 없으며 진작 수정되었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손들이 우리 가문에 어느 대왕, 어느 황제의 왕후와 황후가 계셨음을 바로 알 수 있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5. 딸 이름 대신 사위(婿) 이름을 올린 윗세대는 인터넷족보에서 사위 이름으로도 검색이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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